해외여행 중 사고났을 때 대처방법 알아두기

 

 

해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여행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.

특히 해외 여행 중 사고가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팁을 미리 알아두면 좋겠습니다.

 

 

해외여행 출국전 반드시 해야 할 것

1. <외교부 해외안전여행> 홈페이지 저장 또는 앱 설치

•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<영사콜센터 무료전화>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.(2019년부터 <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 제공)
• 아래 QR코드 또는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다운 받은 뒤 <영사콜센터 무료전화>를 이용합니다.

 

 

2. <외교부 해외안전여행> 홈페이지 여행 안내

각 나라별 대사관,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 연락처와 해당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.

각종 사고와 위기상황을 당했을 때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.

긴급상황시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한국운전면허 인정국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• 아시아 26개국,
• 아메리카 28개국
• 유럽 35개국
• 중동-아프리카 50개국

그 외에도 신속해외송금서비스, 로밍문자 서비스, 무료전화앱, 카카오톡 상담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3. 출국전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안내

해외 여행시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은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 사항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외 여행중에 사고가 났을 때 알아야할 대처방법

1. 응급의료사고: 소방청 응급의료직통전화

해외 여행 중에 응급 의료사고가 났을 때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?

 

 

📢우리나라 소방청은 외국 36개 국가를 상대로 직통전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응급 의학전문의가 24시간 근무하면서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전문적으로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.

 

☎소방청 응급 의료 직통전화 : +82-44-320-0119

 

 

1. 응급의료사고: 외교부 영사 콜센터

📢외교부에서는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여 영사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 

☎외교부 영사 콜센터 : 02-3210-0404 , +82-2-3210-0404(24시간 운영)

 

*외교부에서는 2020년 11월부터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을 운영합니다.  Wi-Fi 등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무료로 상담전화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